코미디 영화_패딩턴 2 리뷰

익스랩 최고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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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2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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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사전, 감성사전 JU.NY 입니다.


JU.NY의 패딩턴 2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패딩턴 2

폴 킹 감독

2018.02.08

코미디 드라마 애니메이션



런던 현지 적응 완료!

더욱 강력해진 트러블을 몰고 패딩턴 IS BACK!





4년 만에 돌아온 사랑스러운 곰돌이 '패딩턴'

이번 패딩턴도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한없이 긍정적인 성격과

눈치 없을 정도로 바른 성격


가끔 너무 지나치다 보니 민폐가 되기도 하지만

미워할 수 없습니다. 어두운 사람들마저

패딩턴과 함께라면 밝아지니까요.





이런 패딩턴은 이번엔 '감옥'을 가게됩니다.

모두 아시다시피 오해로 인해 감옥을 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패딩턴의 감옥 생활은 처음부터 순탄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특유의 친화력과 선함으로 모든 이를 밝게 만들고

죄수복을 분홍색으로 물들이는 일도 저질렀죠.





또 마멀레이드 샌드위치로 죄수들의 입맛도 사로잡습니다.

애초에 누명으로 인해 들어는 감옥이지만, 그 누명마저

긍정의 기회로 만들어 버립니다.


결국 우리의 패딩턴은 누명을 벗고,

행복했던 일상으로 돌아오며 영화는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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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한 줄거리로 보이지만

그 안에는 글로 설명할 수 없는 수많은

웃음 포인트가 있습니다.


신선도 지수 100%

팝콘 지수 90%


위와 같은 결과과 영화의 분위기를 말해주는 것 같네요.


"참을 수 없는 재미"

"완벽한 속편"

"우리 모두를 위한 영화"


등의 평론들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합니다.


웃음 조차 완벽했던 사랑스러운 곰돌이 이야기.

폴 킹의 <패딩턴 2>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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