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영화_범블비 리뷰

익스랩 최고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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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2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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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사전, 감성사전 JU.NY 입니다.


JU.NY의 범블비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범블비 

트래비스 나이트 감독

2018.12.25

액션 모험 SF



마치 크리스마스의 선물처럼 나타난 범블비

아무도 몰랐던 그 과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트랜스포머 1편으로부터 20년 전인

1987년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입니다.


범블비는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작은 마을의

고물상에서 18세 소녀 찰리 왓슨(헤일리 스테인펠드)의

생일 선물로 발견되며 영화가 시작됩니다.



 


그녀는 낡고 녹슨 노란 폭스바겐을 수리하였고,

결국 범블비를 깨우게 됩니다.


"넌 누구니?"





이런 범블비를 쫒는 두 개의 세력

바로 '섹터 7'과 3명의 디셉티콘입니다.


붉은색의 셰터,

파란색의 드랍킥,

검은색의 블리츠 윙.


이들은 '범블비'를 범죄자라고 '섹터 7'에게

잘못된 사실을 알려줍니다.





디셉티콘의 거짓말에 속은 '섹터 7'은

그들과 힘을 합쳐 범블비를 공격하기까지 이릅니다.


"맞서 싸워, 비"


지구와 찰리 왓슨을 지켜야하는

범블비는 외로운 싸움을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핵심은 범블비와 찰리 왓슨의 관계입니다.


아버지를 잃은 찰리 왓슨과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내려온 범블비

이 둘의 관계는 가족과 같았을 겁니다.


"가족은 있어?"

"......"

"나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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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스 나이트 감독의

아무도 몰랐던 그의 과거 이야기 '범블비'


아무도 몰랐던 오토봇의

새로운 과거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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