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영화_라라랜드 리뷰

익스랩 최고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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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2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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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사전, 감성사전 JU.NY 입니다.


JU.NY의 라라랜드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라라랜드

데이미언 셔젤 감독

2016.12.07 개봉, 2017.12.08 재개봉

드라마 뮤지컬 멜로 로맨스



황홀한 사랑, 순수한 희망, 격렬한 열정.

이 곳에서 모든 감정이 폭발한다!





영화 도입부에서부터 시작되는 음악

"another day of sun"


관객들을 영화속으로 몰입하게 만듭니다.

오프닝에서부터 황홀함으로 영화는 시작됩니다.





전통 재즈만을 고집하며

재즈바를 운영하고 싶은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라이언 고슬링)





그런 그와 사랑에 빠질 여주인공

미아(엠마 스톤)


배우가 되기 위해 헐리우드 커피숍 알바를 하며

끊임없이 오디션을 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둘의 첫 만남은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서로 자기 타입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춤과 노래는 서로를 사랑으로 빠지게 만듭니다.


그들은 단순한 사랑이 아닌

서로의 꿈을 지지하고 신뢰해 나갑니다.


비현실적인 꿈의 세상인 것처럼

현실적인 문제에 굴복하는 모습도 표현됩니다.





서로를 영원히 사랑하기로 약속한지 5년 후


세바스찬은 미아가 지어준 이름의

재즈바를 운영하고

미아는 유명 여배우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재즈 선율에 이끌려 들어간 재즈바에서

둘은 재회하고, 서로를 알아봅니다.


하지만 미아 옆에는 다른 사람이

있는 모습으로 영화는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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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를 통해 꿈을 쫒는 청준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직 로맨스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라라랜드>


모든 음악이 시작될 때, 이미 우리는 그 감정을

느끼고, 눈물을 흘리고, 미소를 띄우게 될것입니다.


오래도록 잊지못할 여운을 뿜을 영화 <라라랜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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